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울진군 근남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5월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을 받아 월 1회 추진되는 사업으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미역국과 돼지갈비찜, 얼갈이배추김치, 떡, 요거트 등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했다.또 20개 리 이장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 “매월 영양가 있는 따뜻한 한 끼로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근남면 행정복지센터 장재훈 면장은 “늘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협의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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