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당 지원 확보와 민생 현장 행보를 병행하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오 후보는 지난 14일 정청래 대표와 만나 경북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중앙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경북 발전을 위해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오 후보의 지역 공약 실현과 발전 전략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오 후보는 같은 날 포항에서 이관훈 배우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진행하며 시민들과의 소통 확대에도 나섰다. 707특전사 출신인 이 배우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을 설득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이어 15일에는 경산과 김천, 포항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릴레이 민생 투어를 이어갔다.오 후보는 경산 게이트볼 월례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경산 5일장과 김천 5일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 지역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문제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오 후보는 “도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경북의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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