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지난 14일 각 과장과 계(팀)장, 지역경찰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흉기 범죄와 강력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유사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범죄예방대응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흉기이용 범죄와 관계성 범죄의 112신고 접수 현황과 사건 유형 등을 분석한 자료를 공유하고, 기능별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구미경찰은 범죄 취약지역과 유동인구 밀집지역, 학교 통학로 등을 중심으로 가용 경력을 집중 투입해 가시적 예방순찰과 거점 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관계기관과 협업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활용한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에 나서고, 흉기난동과 이상동기 범죄 전조증상에 대한 112신고 대응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유오재 서장은 “강력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찰의 가시적 활동과 선제적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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