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15일 지역기업 임직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효율화와 문서 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AI 활용 입문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진행된 AI 교육 과정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올해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강의에는 Microsoft 인증 AI 전문가인 최정빈 강사가 참여해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사례와 기업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과정은 ▲AI 리터러시 및 보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문서 작성 및 데이터 시각화 ▲AI 워크플로우 통합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또 ChatGPT와 Microsoft 365 Copilot을 활용한 팀 협업 및 문서 자동화 실습도 함께 이뤄졌다.이번 과정은 구미상공회의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추진하는 재직자 AI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는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수료하면 교육비의 95%를 환급받을 수 있다.구미상의는 오는 8월과 10월에도 후속 교육을 열어 지역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심규정 팀장은 “AI를 활용한 스마트 업무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이 AI를 실무에 적극 도입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