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시장 김주영)는 그동안 시장상인들의 오랜 바램이던 선비골 전통시장(구 채소시장)의 바닥정비 사업을 상하수도 관거 정비사업과 연계해 지난 18일 공사를 착공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과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 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6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총연장 359m(폭10M)의 바닥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7월 장마철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120M 구간은 향후 추가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마무리 한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난해 정비된 문화시장과 함께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갖춘 시장으로 탈바꿈해 고객이 찾고 싶은 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영주시 경제활성화팀 김재영 팀장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골목시장 주차장(사업비 30억) 사업을 상반기중에 완공할 계획이며 풍기지역에 추진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 (사업비 80억원, 풍기인삼시장, 풍기중앙시장)중 풍기인삼시장 관련사업(4개 사업 35억원)도 올해 상반기에 마무리해 전통시장 경쟁력 가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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