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15일 성주군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 성주참외&생명문화 축제 현장에서 '흙살리기 운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흙의 공익적 가치와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김주원 본부장을 비롯해 권윤기 벽진농협 조합장, 여상대 농협성주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어린이·가족 방문객을 위해 방울토마토·바질 등 식물기르기 화분 세트를 배부해 흙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흙은 탄소저장·수질정화 등 약 280조원 규모의 공익적 가치를 지닌 농업의 근간이다"며 "앞으로도 흙의 가치와 환경보전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