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문희도서관은(문경읍 소재) 지난 16일부터 10월31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4시 어린이 생활영어 회화반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강사는 필리핀에서 온 다문화가정의 로디린(RODYLIN)으로 이미 관내 여러 곳에서 영어회화 강의를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영어회화 습득 기회가 적은 읍(邑)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 차원에서 무료로 강의를 한다.
학생들은 주말에 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 영어회화 실력도 키우고 책도 대출해 가서 학부형들로부터 아주 좋은 시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문희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읍지역에서 운영하는 만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면서 『문희도서관』이 지식정보 제공과 다양한 학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