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용만 칠곡군의원(다선거구 기산·북삼·약목) 후보가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 국민의힘 박순범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이승호 체육회장, 지역주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선 도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오 후보는 개소식을 통해 "지난 4년 군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만 바라보며 묵묵히 각종 지역 현안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 4년의 실천공약 및 추진사업계획을 설계해 지역구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오 후보는 행정 복지 제도, 교육, 문화, 체육, 도로건설, 교통, 경제, 환경 인프라 구축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오평 일반산업단지 조기 착공 ▲북삼·약목·기산·왜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재추진 ▲북삼~오평간 도로 신설 등 지역 현안사업을 실천하는 기회가 곧 칠곡군 발전에 구심점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