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한수원은 지난 15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 교육원에서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특화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기초 이해 및 최신 트렌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실습 ▲산업현장 적용 사례 중심 심화과정 등 3단계로 구성됐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적용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면서 기초과정 120명, 기본과정 67명, 심화과정 60명 등 모두 2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한수원은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의 AI 기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AI 컨설팅과 현장 시범 적용(PoC), AI 솔루션 구축 등 후속 지원사업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AI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할 방침이다.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적극 지원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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