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시민과 지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료 AI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에는 기초반 주간·야간 과정 30명, 심화과정 15명 등 총 4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수준과 시간대를 고려해 기초·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더불어 직장인과 지역 활동가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야간 과정을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의 이해, AI 기반 문서 작성, 이미지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AI 개념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각자의 활동 분야에서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참여자들은 기초과정에서는 생활·현장 중심의 AI 활용법을 배우고 있으며, 심화과정에서는 지역 공기업과 기업체 직장인들이 보고서 작성, 업무자료 정리, 홍보 콘텐츠 고도화 등 직무 중심의 AI 활용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김장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게 프로그램 설계를 쉽고 실용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올해는 경주시민 모두가 AI 교육 기회를 가져 일상생활이나 직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하반기 중 기관 명칭을 ‘(가칭)경주AI&미디어센터’로 변경하고, AI교육과 디지털 콘텐츠 기능을 강화해 지역 AI 확산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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