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지난 15일 최종 마감되면서 대구시장은 3대 1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경북도지사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간 대결로 압축됐다.대구시장 선거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경북도지사는 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간 대결이 펼쳐진다.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민주당 박형룡 후보와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등록해 여야간 일대일 구도가 됐다.대구시교육감 선거는 임성무·강은희·서중현 후보간 대결, 경북도교육감은 김상동·이용기·임종식 후보 등 각각 3파전 양상을 보였다.또 대구 기초단체장은 대부분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결로 펼쳐지며 평균 2.2대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동구청장과 달서구청장 선거에 3명이 출마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이에 따라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9개구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출전시키게 됐다. 경북 기초단체장 선거는 평균 2.5대 1로서 구미시장, 상주시장, 경산시장, 영덕군수, 울릉군수 선거는 여야간 대결에 무소속 후보 등 평균 4대 1의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했다.대구 광역의원은 31개 선거구에 민주당이 30명, 국민의힘이 29명을 공천했고, 무소속으로 6명, 개혁신당 1명, 진보당 2명이 후보로 등록했다.대구 기초의원은 43개 선거구에 114명 정수에 후보자 187명이 등록해 평균 1.6대 1을 기록했고 경북은 105개 선거구에 248명 정원에 446명이 신청하면서 평균 1.8대 1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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