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2026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참가팀 전원이 수상하며 조리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에 참가해 해양수산부장관상과 금메달 등 주요 부문 수상 성과를 거뒀다.올해 23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 공인 국제 조리대회로, 30여 개국 500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조리 실력을 겨뤘다.대회에서 안병주·유영훈·조민성·장기현·김동근 학생팀은 한국전통 삼색선과 신선로, 화과자 등을 선보여 최고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또 임현영·정은영·김원천·이형민·최인제 학생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조혜진·이영준·노경호·베레샤기나 마르나·조성빈 학생팀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박세은·서용준·신경수·전재협·정석우 학생팀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상을 각각 받았다. 김지민·촐오훈바텔쇼르후·김영광·김맑음 학생팀은 금메달을 수상했다.특히 우크라이나·몽골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이 팀 프로젝트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내며 글로벌 조리 교육 역량을 보여줬다.이원갑 호텔외식조리학부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실무 중심 교육 성과가 국제대회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국적과 관계없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조리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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