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개교 58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형 직업교육 혁신 의지를 밝혔다.영남이공대는 지난 15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대학 구성원과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5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과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 차동길 총동창회장, 교직원과 동문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 연혁 보고와 유공자 표창, 발전기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영남이공대는 지난 58년간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교육 혁신을 통해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최근에는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과 동문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30년 장기근속 표창은 건설시스템과 김진규 교수와 시설팀 서무덕 팀장이 받았고, 20년 장기근속 표창은 전기자동화과 송현직 교수가 수상했다.강의우수교원상은 사회복지서비스과 고강호 교수와 스포츠재활과 남승민 교수가 받았으며, 모범직원상은 임현제 팀장과 석민수·김동훈 직원에게 수여됐다.또 영남대학교병원 석윤미 동문과 ㈜토건테크 서성훈 이사 등은 자랑스러운 영남이공인상을 수상했다. 총동창회와 간호학과동문회는 발전기금을 전달했고, 울산 S-OIL 동문회는 장학금을 기탁했다.이재용 총장은 “AI 기반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학습환경 고도화를 통해 현장 적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형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