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에서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들과 선거대책위원 및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임이자 의원은 “지금 상주에는 갈등과 분열이 아닌 힘을 모으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국민의힘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 시도의원이 원팀을 이룬다면 빠른 속도의 정책실현을 이룰 수 있다고”고 했다.안재민 후보는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해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그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단 하나, 바로 상주발전을 이룩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상주 발전은 시장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가능하다”며 “정부, 경북도, 상주시의 정책과 예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갈등 없이 추진하여 세상에 없던 빠른 속도로 상주 발전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안재민 후보는 ‘미래를 향한 새로운 상주’를 슬로건으로 내건 공약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및 식품대기업 유치를 통한 미래 식품산업 육성 ▲청년 임대아파트 공급과 정주여건 개선 ▲고속철도 시대를 대비한 관광·전통시장 활성화 ▲사계절 전국대회·전지훈련이 이어지는 스포츠 환경 구축 ▲심뇌혈관센터 및 소아응급센터 구축 ▲시민 참여형 정책 강화 등을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