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이달 11일부터 총 8회에 걸쳐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 근골격계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작목별 작업 단계를 고려한 농작업 위험 요소 분석 및 개선으로 농업인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오기1리마을회가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한다. 농작업 안전관리 근골격계프로그램 교육은 농작업 안전관리교육(농약, 농기계, 작업자세, 작업장 관리 등),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농작업 안전보조구 착용 및 안전장비 활용 교육, 농작업 재해 예방법 교육 등의 이론 교육과 테이핑 치료, 근골격계 스트레칭 등 농업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PAOT(참여형개선활동) 교육을 통해 교육을 받은 농가와 함께 전문가가 농가를 방문하여 농업인이 현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위험요인을 개선하도록 돕는 참여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