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극복과 지역노사갈등 해소를 위해 열리는 경주지역 노·사·민·정 화합등반대회가 오는 23일 오전10시 경주 남산에서 개최된다.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정우)와 경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주관한 등반대회는 지역 노동단체, 기업체 임직원, 시민·사회단체, 경주시, 경주시의회, 노사민정협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경주지역 유관단체 임직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등반코스는 통일전 주차장을 출발, 서출지를 지나 남산진입도로, 금오봉, 팔각정터, 남산부석, 국사골, 통일전주차장으로 돌아오는데 약 7km거리에 2시간이 소요된다.
이정우 경주상의 회장은 "등반대회를 통해 노사민정간 새로운 출발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