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최경철 상주시의원 가 선거구(함창·은척·이안·공검) 후보의 세대공감론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사로잡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경철 후보는 가 선거구 5명의 출마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후보자이지만 지역민들로부터는 세대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이는 국민의힘 김정규(60), 박광덕(58) 후보와 무소속 조희제(57), 허순이(62)후보자들보다 가장 나이가 많으면서도 상주시의회 6·7·8대 시의원을 역임한 3선 의원이다. 하지만 가 선거구 유권자들의 연령대가 전체 1만여명 중 70세 이상이 4000여명으로 40% 가까이 되면서 이들로부터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는 것이 지역의 여론이다.가 선거구 70대 유권자 A 씨는 “지역문제를 의논할려면 비슷한 연령대의 최경철 후보자하고 그래도 통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로서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여기에는 최 후보가 '이웃집 아저씨'같고 옆집의 '든든한 아들'과 같은 옷차림으로 논밭에서 일하는 어르신들과 흙 묻은 손을 맞잡으면서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소형관정 설치에서부터 대중목욕 설치 등의 공약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 지역민들의 설명이다.최경철 후보의 주요공약은 ▲ 숙원사업인 공공목욕탕 건립 ▲전고녕가야의 역사재조명 및 공원화 사업 추진 ▲소형관정 지원사업 조례 발의 ▲파크골프장 등 시설 확대 등을 내세우고 있다.최근 고유가피해지원금에서 인구감소 특별지역에 포함된 상주시에서도 농촌지역인 가 선거구 유권자들이 정당이냐, 인물우선이냐의 선택에서 향후 지역민심의 풍항계를 엿볼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