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19일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770명을 위촉하고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모니터단은 22개 교육지원청 전 지역에서 '교당 1명' 기준으로 자발적 신청을 통해 구성됐으며, 교육부의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과 병행 운영돼 경북 교육정책은 물론 국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도 제안할 수 있다. 2019년 4개 지역 343명 시범 운영을 통해 출발한 모니터단은 현재 매년 800명 안팎의 규모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 위촉된 모니터단은 주요 교육정책 설문·모니터링, 권역별 연수, 정책 행사 패널 참여, 카카오 채널 'Voice of School'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상시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장중찬 경북교육청 기획예산관은 "학부모 한 분 한 분이 경북교육 정책의 수요자이자 공동 설계자로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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