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재정 조기집행 3월 실적평가에서 대상목표액 1068억원의 63.1%인 674억원을 집행해 경북도 최우수군, 행정안전부 우수군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상사업비(인센티브) 1억5000만원과 3억원을 각각 받게 됐다.
그동안 성주군은 편창범 부군수를 단장으로 조기집행 상황실을 운영하며 상반기내 목표액 달성을 위해 자체 목표액을 설정하고 점검회의와 추진상황 보고 등 재정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 관계자는 “조기집행을 통해 연말 이월과 불용액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경기회복 분위기가 민간에 파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