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200여 명과 식사배달 대상자 50여 명에게 영양 가득한 식사와 간식꾸러미 나눔 '자비의 밥상' 을 제공했다.이번 ‘자비의 밥상’은 신라 최초 사찰인 도리사의 100만 원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도리사 회주 웅산 법등스님과 주지 묘원스님, 화업탑사 주지 희운스님, 도리사 신도회 윤상훈 회장 등 신도 15명이 배식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어르신들에게는 영양콩밥과 조기, 오삼불고기 등 건강식을 제공했으며 떡과 사과, 바나나, 오렌지 등으로 구성된 간식꾸러미도 함께 전달했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식사 맛있게 하시고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도량동에 위치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주 3회(화·수·목) 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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