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진관)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정평초등학교 대강당 및 운동장에서 ‘선진한국의 원동력, 꿈과 희망을 주는 과학기술!’이라는 슬로건 하에 초ㆍ중 학생들과 교원, 학부모 등 경산 교육가족들이 참가하는 2011 경산 과학 꿈잔치를 개최한다. 경산 과학 꿈잔치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탐구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창의 체험장, 식충식물 퍼포먼스 등 23개 부스가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별프로그램으로 모형항공기 비행, 물로켓 발사 시범, 유․무선비행기 체험 및 경상북도환경연구원 운영팀 지원으로 나무로 곤충 만들기, 대구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의 지원으로 마이크로의 세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앙무대에서는 한국항공소년단의 특별 전시로 비행 조정 시물레이션 체험, 비행 원리 체험, 조종사 비행장구 전시 등이 이루어진다.
이 행사는 경산 관내 초․중학교 과학담당 교사들이 부스 운영을 지원하고 초․중학생 2000여명이 참가하여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과학 축제 한마당으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발명반 체험 학습 작품 등이 전시돼 교사와 학생들에게 좋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러한 행사를 통해 경산과학은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