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시설물 안전관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사업 가입 회원 중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사고 접수 이력 없이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제회비를 성실히 납부한 지자체를 선정해 재해예방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이번 선정은 체계적인 안전 점검과 선제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모범적으로 청사 및 공공시설물을 관리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확보는 공공시설물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전 부서가 협력하여 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시설 보수 시스템을 유지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청사와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