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 활동에 나섰다. 이와 함께 김보람 총괄팀장은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영천시센터는 지난 14일 경북 예천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바디 측정과 맞춤형 영양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체성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식습관과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과 식품안전 퍼포먼스,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 국민의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표창을 받은 김보람 총괄팀장은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사업과 식품안전 교육·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센터는 현재 지역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와 영양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영아 영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식품안전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위생·영양 지원 활동을 확대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