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등 주요 현안 점검을 위해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경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해 선거사무 추진 상황과 시민 지원 대책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선거인명부 확정과 사전·본투표 일정 등 주요 선거 일정을 점검하고 읍면동별 법정 선거사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선거운동 관련 제한사항 등 공직선거법 준수 사항을 공유하며 공정선거 분위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투표율 제고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공동주택 게시판과 상가, 금융기관, 체육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홍보를 확대하고 대학생과 근로자,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하는 고3 학생 등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참여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읍면동별 가두방송과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높이고 투표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이도형 권한대행은 “공정한 선거관리와 시민 참여 확대는 지방자치의 기본”이라며 “읍면동에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투표와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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