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신공항밀양유치범시·도민결사추진위원회는 20일 오후 3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아트 홀에서 신공항 재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참여단체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사추진위원회 명칭변경, 기구 체계 개편 및 조직 강화, 모금운동 방안, 홍보 활동 강화, 사회단체 등록 및 향후 활동 방향 설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명칭은 영남권 통합신공항 재추진 결사위원회가 유력하다. 기구는 현 본부장 중심 체계를 위원장으로 변경하고 광역시·도에는 본부를 둔다. 기초시·군·구에는 지회를 결성해 조직을 강화한다. 특히 현재 임의기구 형태로는 장기적인 재추진 운동에 제약이 많다고 판단해 비영리민간단체로 정식 등록, 활동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에 대한 홍보도 대폭 강화한다. 반대론자들과 출향인사, 여론 주도층에 대해 논리적이고 감성적인 접근을 위해 매월 신공항 뉴스레터를 발송한다. 또 매주 금요일 대구 동성로 상설야외무대에서 개최되던 문화한마당 행사는 지역을 순회하며 신공항 당위성을 전파한다. 모금운동은 지역 금융권과 언론 등의 협조를 통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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