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참관·공유하는 '온(溫)맘미소 수업나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경북형 유보통합 브랜드 '온(溫)맘미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유치원 8개원, 어린이집 10개소가 참여하며, 수업 공개·참관부터 협의·피드백·결과 보고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도 함께 운영해 교사 개인의 전문성은 물론 기관 전체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윤화 경북교육청 교육국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유보통합의 핵심이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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