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26년 운영을 앞둔 '노벨과학 꿈 캠퍼스'의 수강 신청을 마감한 결과, 다수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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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선택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학교 밖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가 주관하며, 도내 대학·연구소·국립과학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총 3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과학·수학·공학은 물론 SW·AI·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까지 포함하며, 단순 강의가 아닌 실험·기기 실습과 모둠별 탐구활동을 결합한 프로젝트형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류시경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지역 대학·연구기관·과학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이공계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