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디지털 시대 생활문해 교육 확대를 위해 전문기관들과 협력에 나섰다.칠곡군은 지난 18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경북과학대학교,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등과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존 읽기·쓰기 중심 문해교육을 넘어 디지털 기기 활용과 생활 밀착형 교육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칠곡군은 앞으로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비롯해 고령층 교통안전 교육, 생활과학 문해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기관 간 교육 콘텐츠와 연구자료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공동 활용 등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군은 오는 6월부터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8곳에서 주민과 어르신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