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지역 학교장협의회(회장 장원석)는 지난1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회원 17명이 참석해 일본의 독도관련 교과서 왜곡에 대한 규탄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앞으로 일본의 독도 정책에 따른 독도교육의 반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학교 실정에 맞는 나라사랑․겨레사랑의 실천을 위한 독도 가치 교육으로 한 차원 높은 독도교육의 계획과 실천을 제공하려는 목적을 두고 있다. 규탄대회에서 공동결의문을 낭독한 청송군 학교장협의회 회장 장원석(구천중학교장)은“우리가 독도에 대한 정당한 영유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영유권의 주체인 것처럼 행동하는 일본의 만행을 묵인한다면 정당하게 성립된 영유권도 훼손될 수 있다”며 일본의 독도 만행에 대응하는 독도교육이 학교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전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우진하 교육장은 “국제사회 특성상 독도문제해결의 지름길은 계속하여 만행을 저지르며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일본의 입장이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부당하고 근거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과 국민, 그리고 국제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정확하게 알리는 교육이 필요하고, 학교현장에서 올바른 독도교육을 위한 자세를 가지고 노력하는 길 밖에 뿐이다”라고 말했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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