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재현 상주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상주 곳곳을 돌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정 후보는 21일 오전 상주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 인사를 시작으로 첫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상주 발전의 전환점’과 ‘집권 여당 후보론’을 전면에 내세웠다.이어 함창읍 5일장을 찾은 정 후보는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경기 침체에 대한 목소리를 들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국비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며 “상주 발전을 위한 추진력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유세차량 연설에서는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상주가 새로운 도약 기회를 맞고 있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여당 시장이 지역 현안을 풀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로 시민 1인당 100만원 생활안전지원금을 언급하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