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여름철 해충 유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 보수사업을 운영한다.군은 오는 9월 11일까지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을 통해 낡거나 찢어진 방충망 교체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다.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전등 교체와 수도꼭지 수리 등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민원 서비스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특히 방충망 보수사업은 여름철 대표 생활지원 사업으로 자리잡으며 매년 평균 279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손상된 방충망은 해충 유입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장마철 전에 미리 점검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