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와 칠곡군이 석적읍 남율리 일대 생활안전 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군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범죄 취약 요소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 앞서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범죄 불안 지역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파악했다.이후 경찰 범죄예방진단팀과 군청 안전관리과가 현장 점검을 거쳐 사업 내용을 확정했다.양 기관은 사업비 약 4800만원을 들여 LED 보안등과 도로표지병, 큐브등 등을 설치해 야간 조도를 개선했다. 또 안심반사경과 삼각안내판 등 범죄예방 시설물도 함께 설치해 주민 체감 안전성 향상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