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고주연 교수(사진)가 한국인 균형능력 참조표준 개발과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대구보건대는 고 교수가 지난 20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세계 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교수는 2021년 대구보건대가 ‘한국인 균형능력 참조표준 데이터센터’로 지정된 이후 유아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균형능력 참조표준 개발과 데이터 생산 체계 구축 사업을 수행해 왔다.또 균형능력 측정장비의 데이터 품질관리와 소급성 확보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학술대회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기술 활용 확산에도 힘써왔다.특히 AI 기반 성인 균형능력 측정 애플리케이션과 한발서기 참조표준 알고리즘 관련 특허를 확보하며 보건·산업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교수는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 교육과 기술 개발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과 실용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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