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이 전남 보성교육지원청과 함께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진행했다.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전주와 군산, 변산반도 일원에서 ‘2026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영양지역 초·중·고 교감과 교육청 직원 24명,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 33명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주 아중호수도서관과 한옥마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변산반도 일대 등을 둘러보며 지역 교육·문화 자원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또 양 지역 교육 현안과 우수 사례를 논의하며 미래교육지구와 지역교육공동체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박근호 영양교육장은 “지역 간 교육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