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1일 구미 로봇직업혁신센터에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에 본격 나섰다. 이번 센터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직무 훈련을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AI 수준 진단·맞춤형 컨설팅·전문 교육·현장 문제 해결형(PBL) 훈련 등을 통해 연간 180명 이상의 재직자를 교육한다.   센터가 자리한 로봇직업혁신센터는 총 295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 로봇 교육 시설로, 실습 장비 120여 대를 갖추고 연간 1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주력 제조 산업에 필요한 AI·로봇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제조 AX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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