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고령인구 증가와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현대식 종합복지회관 건립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농어촌 생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하는 현곡면 복지회관에 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8년 1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5월중 준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곡면 복지회관은 부지면적 4284㎡에 3층 규모의 건물연면적 2044㎡로 건립돼 1층에는 기계실, 창고로 활용될 예정이다.
2층에는 체력단련실과 다목적실, 취미교실이 3층에는 대회의실, 조리 및 휴게실이 갖춰졌으며 54대의 주차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시민의 종합복지센터로 자리매김토록 남녀노소 누구나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복지문화공간 활용에 중점을 두어 지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복지회관이 건립되면 지역주민과 노인, 청소년들이 한데 어울려 여가를 즐기며 화합의 장을 마련 할 수 도 있을 것이며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