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가 21일 영천·경주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임 교육감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국립영천호국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임 후보는 "영천호국원은 6·25 참전용사들이 묻힌 뜻 깊은 곳"이라며 "47년의 경력과 지난 8년 동안 성과를 낸 검증된 교육감이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임 후보는 경주사무소 연락소 개소식에 참석한 후 낮 12시 중앙시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임 후보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갈수록 전통시장이 외면받고 있다"며 "전통시장은 교육적 효과가 있고 지역 전통시장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전통시장 체험학습비 지원을 약속하며 "청소년들이 전통시장을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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