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21일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칠곡군 나선거구(북삼·약목·기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희 군의원 후보가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태희 후보는 지난 23일 약목 장날을 맞아 출정식을 개최하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희용 국회의원과 박순범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구석구석까지 주민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유세에서 김 후보는 향후 4년을 이끌어갈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고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어 "주민들이 계신 민생 현장에서 언제나 해답을 찾고, 약속한 공약들을 하나하나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유권자들을 향해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