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유권자의 수는 총 204만9683명으로 확정됐다.   24일 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주민등록 선거권자 204만5672명과 주민등록 재외국민 2205명, 외국인 선거권자 1806명을 합쳐 모두 204만9683명이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5104명, 지난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1663명 증가한 수치다.성별로는 남자가 99만5661명(48.58%), 여자가 105만4022명(51.42%)으로 여성이 더 많고 지역별로는 달서구가 44만9699명(21,94%)으로 가장 많은 유권자를 기록했다.이어 북구 35만7639명, 수성구 34만6598명, 동구 29만9000명, 달성군 21만490명, 서구 14만9275명, 남구 12만7887명, 중구 8만7505명, 군위군이 2만1590명 등의 순이다.이번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되는 달성군 국회의원보궐선거의 유권자의 수는 모두 21만129명이다.한편,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는 재외국민은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해 주민등록 신고를 한 재외국민 중 3개월 이상 주민등록표에 등록된 사람이며 외국인 선거권자는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서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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