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가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재활 지원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구미보건소는 지난 21일 갑을구미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지역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평가와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건강 상태와 기능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재활훈련 방법과 2차 장애 예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송황준 전문의가 참여해 대상자들의 기능 상태와 건강 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및 재활 방향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구미보건소는 현재 재활치료실 운영과 장애인 건강상담실,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재활요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재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서고 있다.이경문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 유형과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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