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치위생과가 지난 22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제11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치위생과 2학년 재학생 68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임상실습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행사에는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과 손화경 치위생과 학과장, 교수진, 재학생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이날 선서식은 축사와 격려사에 이어 선서문 낭독, 핀 수여식, 촛불 의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환자 중심의 의료윤리와 봉사정신, 자기계발 실천 의지를 담은 선서문을 함께 낭독하며 전문직 소명을 다짐했다.이어진 촛불 의식에서는 실습복을 착용한 학생들이 치과위생사로서의 책임감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교수진은 핀 수여식을 통해 학생 한 명씩에게 치과위생사 핀을 전달하며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했다.영남이공대 치위생과는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치과위생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국 대학병원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치위생과는 최근 6년 연속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100%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대학병원과 치과병·의원, 공공의료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또 독일 현지 치과 취업 추진과 해외 연수 프로그램 확대 등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나서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치위생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