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20일 본청 1층 라운지 102에서 직원 소통 프로그램 '수요수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배동인 부교육감이 강연자로 나서 '교육부와 교육청'을 주제로 두 기관의 역할과 조직 문화, 정책 추진 방식의 차이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냈다.    특히, 강연 말미에 공무원의 역할을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자'로 정의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요수다'는 매월 두 차례 수요일 점심시간에 운영되는 직원 소통 프로그램으로, 직급과 부서를 넘어 경험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동인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은 "수요수다와 같은 소통의 장이 활발히 이어져 경북교육 가족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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