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주관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소담스퀘어가 없는 비수도권 6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된 것으로, 경북은 국비 42억원을 포함한 총 74억원을 확보했다. '소담스퀘어 경북'은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 내 전용면적 152평 규모로 조성되며, 스튜디오·교육장·커뮤니티 라운지 등을 갖춘 디지털커머스 복합공간으로 구축된다.    올해 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사)지역과소셜비즈가 운영을 맡아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 등과 민관협력으로 추진된다. 경북도는 이 거점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부터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입점까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소상공인 성장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