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중반전을 달리며 지역마다 선거 열풍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특히 칠곡군 지역 라선거구(석적읍) 군의원 후보가 무려 4명이 등록해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석적읍 라선거구는 국민의힘 (가)박정익 후보와 (나)조동석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석기 후보, 무소속 구정회 후보 등 지역 내 최다 후보가 출마해 초접전이 예상된다.박정익 후보는 "석적읍 발전에 한 몸을 던져" 새로운 청년 시대를 슬로건으로 ▲공용주차장(화물차) 확충 ▲골목상권 상생 ▲둘레길 산책로 시설정비사업 ▲대중교통노선정비 ▲석적~북삼 간 노선 등 체류형 인프라 구축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조동석 후보는 30년 넘게 공직 생활 토대로 지역구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조 후보는 6대 공약을 통해 일자리·경제·교통과 농업 등 고유가 시대에 부응해 ▲소상공인과 골목형상권 살리기 ▲복합문화체육 중심지 탄생 ▲아이들과 청년이 살기좋은 석적 ▲기후대응 농작물의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 확대 ▲행복택시 운영 확대 등을 제시했다.민주당 김석기 후보는 3공단 섬유업체 노조위원장으로 퇴직해 공단을 끼고 있는 직장인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힘있는 여당후보의 생활 공약을 어필하고 있다. 김 후보는 ▲약자 생활불편 해소 '그냥해드림' 추천 ▲주민쉼터 확대 추진 ▲여성 위생용품 지원확대 등을 제시했다.
민주당 군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오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구정회 후보는 ▲석적하이패스 승인 ▲석적 교통중심지 공업과 농업 인프라 구축사업 연계 ▲석적읍 골목상권 특구지정 ▲온누리 상품권 활용 지정사업 ▲100년 미래 교육특구지역 선정 등 지난 8년간 공동발의 조례 등 석적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