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가 학교·학원·지역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 후보는 "학원은 단순한 사교육 기관이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과 진로, 특기 적성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다"며 "공교육과 대립이 아닌 협력·상생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경북형 늘봄사업·바우처 제도 확대 △교육청-학원 간 지역 교육 협력위원회 운영 △지도 점검 서류 간소화 등 행정 부담 완화 △방과후·진로체험·인성교육 분야 공동 프로그램 운영 △인성교육기관 인증제 도입 등이 담겼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경북교육 47년 현장에서 확인한 것은 아이들의 배움은 학교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며 "학교와 학원, 지역교육기관이 함께 책임지는 교육공동체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