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6일째인 26일 칠곡과 청도를 잇따라 방문하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이 후보는 이날 칠곡군 왜관읍 장날을 맞아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으며 이후 청도지역으로 이동해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왜관 유세에는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과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 등 지역 출마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이 후보는 유세에서 “6·25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 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보수 지지층 결집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국회는 이미 민주당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고 지방정부가 마지막 보루 역할을 해야 한다”며 “경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 전국적인 흐름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민생현장 방문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수진영 단합도 촉구했다.김재욱 칠곡군수 후보는 백선엽 장군 동상 건립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 추진 계획을 제시했고, 구자근 위원장은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이날 왜관 장날 유세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주민들이 몰려 이철우·김재욱 후보 이름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애국가 1절을 제창하며 유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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