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 발표한 ‘2026 학부모가 지지하는 교육감 후보’ 명단에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가 포함됐다.전학연은 지난 25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12개 시·도 교육감 지지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 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전학연은 후보 선정 기준으로 검증된 리더십과 공교육 정상화 방향성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경북 대표 지지 후보로 선정된 김상동 후보는 전 경북대학교 총장 출신으로 현재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김 후보는 “학부모들이 직접 선택한 지지 후보라는 점에서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공정과 상식이 살아 있는 경북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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