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22일 왜관농협과 인동농협에서 농촌 왕진버스 운영과 고향주부모임 특강을 각각 진행하며 농업인 복지 증진과 농업·농촌 가치 확산에 나섰다. 왜관농협은 이날 칠곡 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 협조 아래 양·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관리,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농업인 실생활에 필요한 종합 의료·복지 서비스가 제공됐다.    김주원 본부장은 이종덕 왜관농협 조합장, 한영희 칠곡군 부군수 등과 함께 현장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어 김주원 본부장은 인동농협을 방문해 고향주부모임 회원 및 조합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시대, 농업의 가치와 농협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1991년 창설된 인동농협 고향주부모임은 현재까지 18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원 경북농협본부장은 "농촌 여성조직의 역할 강화와 농업인의 건강한 삶이 함께 뒷받침될 때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 향상과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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