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중학교 육상부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육상)'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정유진(3학년) 선수는 여자중등부 멀리뛰기 종목에서 5m 48cm를 기록해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100mH 경기에서도 14.61초의 우수한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자중등부 110mH 경기에 출전한 김도현(3학년) 선수의 활약도 빛났다. 14.70초로 값진 은메달을 수확한 그는 지난 춘계 육상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연속 입상에 성공해 남중부 허들 종목의 기대주임을 확고히 했다.이처럼 북삼중학교 육상부는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2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본인의 최고 기록을 경신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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