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8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2027 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대구교육청 행복관에서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별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표 입시 지원 행사다.올해는 서울대학교 를 비롯한 수도권 9개 대학과 경북대학교 등 대구·경북권 7개 대학 등 총 16개 대학이 참여한다.대학별 입학사정관들은 학교와 학과 소개, 전형 변경사항, 2026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 전형별 지원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참석자와 입학사정관 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일정은 서울대 설명회를 시작으로 서강대·서울시립대, 연세대·성균관대, 고려대·중앙대, 한양대·경희대 순으로 이어진다. 대구·경북권 대학 설명회는 다음 달 20일 오후 진행된다.지역 대학 설명회에는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영남대학교, 경일대학교, 경북대가 참여한다.참가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행사장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박재선 중등교육과장은 “대학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입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